오늘은 (1/1) 2024년 새해 첫 날입니다.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 해도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가정과 섬기는 교회와 일터에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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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12) 주일입니다.

오늘은 살아계신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해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찬양과 기도와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성령의 충만을 얻어
권능을 덧입고 새롭게 변화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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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24) 주일입니다.

오늘은 9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결실의 계절이요 천고마비의 계절에 온전한 예배를 드림으로
영적인 열매를 더 아름답게 맺어가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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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2) 주일입니다.

오늘은 7월 첫째 주일임과 동시에 금년 하반기 첫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를 드림으로
방향을 돌아보고 궤도를 수정하여 목표를 이루는데 필요한
믿음과 능력과 지혜와 인내를 얻는 복된 날 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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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18) 주일입니다.

오늘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기 위해 구별된 날입니다.
성삼위 거룩하신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해 예배를 드리며
깨끗함과 새로움과 치유와 능력을 덧입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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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23)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기쁨의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선포되는 말씀이 능력의 말씀이 되어 깨달음과 결단과 
새롭게 거듭나는 복된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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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22) 말씀 묵상 (이사야/Isaiah 12: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Surely God is my salvation;
I will trust and not be afraid.
The LORD, the LORD is my strength and my song;
he has become my salvation.
 
선지자는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이 장을 시작하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이 진노를
돌이키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는 바로 하나님이 구원이라고 선포합니다.  그래서
안전을 확신하는 안도감과 두려움이 없다고 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하나님이
힘이시며 노래라고 고백하면서 다시 한 번 하나님이 구원이시라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이 백성에게 찬양받으셔야 할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분이 우리의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줄 수 있는 다른 대상은 없습니다.  그 사실을
확신할 때 두려움이 사라지고 찬송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삶이 진실로
구원받은 백성이 평생 고백하며 살아야 할 삶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날마다
찬양으로 고백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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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14) 말씀 묵상 (빌립보서/Philippians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Therefore my dear friends, as you have always obeyed–
not only in my presence, but now much more in my absence–
continue to work out your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성도가 그 이후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그것은 사도가 없을 때에도 항상 하나님께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루라’는 단어는 결과를 이루어 내는
것에 중점을 두는 단어로 구원 받은 사람은 안일한 자세를 버리고 근면함과
각성으로 구원을 지켜 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간섭하셔서 구원을 이루어 가십니다. (13절)
 
믿음으로 구원은 시작이 되었지만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먼 순례의 길을
가야하는데 그 여정에 많은 유혹과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이겨내고
완주를 해야 하는데 우리 힘만으로 안 되지만 주께서 도와주시기에 가능합니다.
주님께서 자신을 낮추고 끝까지 하나님께 순종하셔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것처럼 우리도 겸손히 말씀에 순종하면 구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믿음의 경주를 이어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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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19)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림으로 은혜를 받아
깨끗함을 얻고 새롭게 되어 한 주를 승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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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8) 주일입니다.

오늘은 신년 둘째 주일입니다.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림으로
권능을 덧입어 새롭게 거듭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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