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입니다. (11/10)

깊어가는 가을에 성삼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구별된 날입니다.
신령을 복을 예비하시고 도움을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께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림으로 
은혜를 입어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고 새롭고 강건해지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