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입니다. (8/18)

성삼위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림으로
무더위, 걱정, 근심, 두려움을 모두 날려버리고 새롭게 되는
은혜의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