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and in Him you have been made complete,
and He is the head over all ruler and authority.
바울 사도는 잘못된 가르침을 ‘철학과 헛된 속임수’라고 표현하면서 사람의
전통을 주의해야 하는 두 가지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 전통은 그리스도의 온전한 신적 권위를 부인하고
그리스도 외의 계시와 권위를 진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기에 그분이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가 되십니다. 그 외의 가르침은 모두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닙니다.
골로새 성도들은 모세의 율법 아래에서 육체의 할례만 받았던 구약의
이스라엘과는 다르게, 비록 죄와 무할례로 죽었던 이방인인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음으로 영생을 얻고 부활에 참여하는 새 이스라엘 백성이
되었습니다. 다른 복음은 없고 예수님 만으로 충분하기에 거짓 교리에
넘어가지 말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