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3/29) 말씀 묵상 (시편/Psalms 20:7)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Some boast in chariots and some in horses.
But we will boast in the name of the LORD, our God.
 
이 시편은 다윗 왕이 전쟁에 나가기 전, 성소에서 소제와 번제를 드리며
하나님이 승리를 주시기를 기도한 사건을 배경으로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승리를 확신하는데 왜냐하며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근동에서 병거와 말은 전쟁에서 가장 강력한 전투력과 군사력을 뜻했고
이스라엘을 치러 오는 이방 적들은 강력한 군사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승리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을 확신했기
때문에 그분의 이름을 자랑 즉 의지하겠다는 것입니다.
 
‘자랑하다’의 원뜻은 ‘기억하다, 회상하다’인데 적들과는 달리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다윗이 거인 골리앗과
두려움없이 맞대결했던 순간일 수도 있습니다.
매일 아침이 영적 전쟁의 출정식이기에 승리케 하셨던 하나님을 기억하고
고백하며 담대히 하루를 시작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