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Again,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merchant seeking fine pearls,
and upon finding one pearl of a great value,
he went and sold all that he had and bought it.
좋은 진주를 구하는 무역상처럼 구도자는 어떤 길도 마다하지 않고 진리를 찾아
나서야 하는데 오늘날에는 그런 구도자가 얼마나 될지.
물론 진리를 찾는 일에 매진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것을 상징합니다.
왜냐하면 밭에서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밭을 갈다가 보물을 발견한 것이지
그가 보물을 찾으려고 밭을 파헤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최고의 값진 진주는 진리 자체이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을 믿어야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은혜로 가장 귀한
보물을 발견했다면 그 은혜를, 지금도 찾고 있는 자들에게 알려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