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1/19) 말씀 묵상 (디모데후서 3장16절, 2 Timothy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All Scripture is God-breathed and 
is useful for teaching, rebuking, correction and training in righteousness,
 
사도 바울은 성경이 ‘하나님의 책’임을 알려 줍니다.
성경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책입니다.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는 말씀은
다음 네 가지를 알려줍니다.
 
첫째, 이 말씀은 성경이 하나님에게서 유대한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둘째, 이 말씀은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기 때문에 양과 질적인 면에서 완전합니다.
그래서 진리입니다.
셋째, 이 말씀은 성경의 불변성을 말합니다. 성경의 불변성은 하나님의 불변성에 기초합니다.
넷째, 이 말씀은 성경의 계시성에 대해 말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책이며
하나님에게서 나온 책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열면 하나님의 세계가 열립니다.
 
우리가 읽는 성경은 많은 면에서 유익합니다.
그것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함에 대한 유익입니다.  이런 유익을 주는 성경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하게 만들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