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as an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사랑의 관계는 하나님께서 주도하셨지, 사람들은 그것과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와 허물로 인해 하나님께 대하여 전적으로 죽어 있었습니다. (엡 2:1)
그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에 전혀 합당하지 않은데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최고의 표현은 믿는 모든 사람들의 죄를 씻으시려고, 독생자를
화목 제물로 삼기 위해 이 세상에 보내신 데서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종종 누가 누구를 먼저 사랑했는지를 놓고 말다툼을 벌입니다. 그러나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셨고, 먼저 주도하셨습니다.
우리의 제안이나 부탁이 아니었고, 우리가 사랑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가 어떤 불신자도 사랑할 지혜와 용기를 주시도록 믿음의
발걸음을 떼어 구체적인 사랑을 실천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