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31) 금년 마지막 날입니다.

샬롬!
아쉽지만 오늘이 금년 마지막 날입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입니다.
우리가 은혜 가운데 거할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요 기적입니다.
한 해도 말씀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