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입니다. (9/22)

오늘은 거룩하신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깊어 가는 가을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를 통해
풍성한 은혜와 자비를 얻어 새롭게 거듭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