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입니다. (7/21)

여름이 깊어가는 가운데 7월 셋째 주일을 맞습니다.
아픔과 유혹을 주는, 눈에 보이는 것에서 시선을 돌려
역사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예배드려
예비된 신령한 복을 누리고 새롭게 변화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