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입니다. (6/9)

오늘은 6월 둘째 주일입니다.
여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 날씨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를 드림으로
찬양과 말씀과 기도 속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크신 은혜로 새로움을 덧입고 회복이 있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