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입니다. (12/8)

깊어가는 겨울, 금년 마지막 달 두 번째 주일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한 해를 돌아보며
겸손하고 온 마음을 다한 예배를 드림으로
교훈과 책망과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