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입니다. (12/15)

한해가 점점 저물어 가는 가운데 주일을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크신 긍휼을 입어 영적으로 새로움을 덧입고
구원의 기쁨과 소망과 열정을 뜨겁게 되살리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