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입니다. (1/19)

오늘은 성삼위 거룩하신 하나님께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예배드리는 복된 날입니다.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세상을 오염시키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들이 기승을 부리지 있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안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믿고 하나님의 역사가 속히 임하기를 기대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드는 진정한 예배를 드리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