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but speaking the truth in love,
we are to grow up in all aspects into Him
who is the head, even Christ.
교회의 연합에 대한 신학적 권면으로 교회가 진리가 아닌 것에 대해 흔들리는
대신,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하며, 모든 면에서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은 단순히 성도의 영적 성장의 지향점이 될 뿐만
아니라, 영적 성장 자체를 가능하게 해주는 생명력의 근원이시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에게서 온몸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일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영적인 성장입니다. 그분을 닮아가야 하고, 그분의 제자가 되어 지식으로
충만하고 진리 가운데 굳게 설 때 교회는 온전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집니다.
초대교회 때부터 지금까지 미혹하는 자들이 있기에 영적으로 어린 아이의
수준에서 자라서 진리를 전하고 행하는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