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입니다. (7/14)

오늘은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비록 여름이 깊어가며 일기로 인해 여러 불편함이 있지만
예배를 드림으로 찬양과 말씀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신령한 은혜와 성령의 충만을 입어 불편함과 어려움을 넉넉히 이기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