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입니다 (10/13)

가을이 깊어가는 가운데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께 예배를 올려드립니다.
종교 행사가 아니라 온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예배를 드림으로 은혜를 입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