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17, 2019
바울이 가지고 있었던 그치지 않는 고통 (로마서 9장1-3절)
로마서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1-8장까지는 교리에 대한 말씀이고 9-11장은 이스라엘에 대한 말씀이고 나머지 12-16장까지는 교리를 바탕으로 실제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말씀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적인 교리를 말한 다음 자연스럽기는 12장으로 바로 넘어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자신이 늘 가지고 있었던, 그를 늘 괴롭혔던 아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과연 믿음의 사도인 바울을 그렇게 괴롭힌 것은 무엇인가?  바로 자기 동족이었습니다.  심지어 그는 자기 동족이 구원을 얻을 수만 있다면 자신이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고 선언합니다.  이런 그의 고백은 인기를 얻으려고 하는 말도 아니요 자기를 돋보이기 위해 하는 말도 아닙니다.  그런 진정한 고백은 성령님께서 증거하신다고까지 말합니다.  그렇다고 바울은 자기 동족만을 생각하는 편협한 민족주의자가 아닙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전 세계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큰 그림을 가지고 어디든 복음을 전하러 갔던 세계주의자입니다.  과연 그가 동족을 향한 사랑이 어떠한지, 그의 마음에서 우리가 본받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교훈을 찾아봅니다.
WatchNotesDownloadDateTitle
  • Mar 17, 2019바울이 가지고 있었던 그치지 않는 고통 (로마서 9장1-3절)
    Mar 17, 2019
    바울이 가지고 있었던 그치지 않는 고통 (로마서 9장1-3절)
    로마서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1-8장까지는 교리에 대한 말씀이고 9-11장은 이스라엘에 대한 말씀이고 나머지 12-16장까지는 교리를 바탕으로 실제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말씀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적인 교리를 말한 다음 자연스럽기는 12장으로 바로 넘어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자신이 늘 가지고 있었던, 그를 늘 괴롭혔던 아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과연 믿음의 사도인 바울을 그렇게 괴롭힌 것은 무엇인가?  바로 자기 동족이었습니다.  심지어 그는 자기 동족이 구원을 얻을 수만 있다면 자신이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고 선언합니다.  이런 그의 고백은 인기를 얻으려고 하는 말도 아니요 자기를 돋보이기 위해 하는 말도 아닙니다.  그런 진정한 고백은 성령님께서 증거하신다고까지 말합니다.  그렇다고 바울은 자기 동족만을 생각하는 편협한 민족주의자가 아닙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전 세계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큰 그림을 가지고 어디든 복음을 전하러 갔던 세계주의자입니다.  과연 그가 동족을 향한 사랑이 어떠한지, 그의 마음에서 우리가 본받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교훈을 찾아봅니다.
  • Mar 10, 2019믿음의 사람들이 가져야 할 확신들 (로마서 8장31-39절)
    Mar 10, 2019
    믿음의 사람들이 가져야 할 확신들 (로마서 8장31-39절)
    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던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이 세상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그렇지만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범죄함으로 잠시 동안 이 세상은 마귀가 다스리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귀가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언젠가 하나님의 때가 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이 세상의 모든 죄를 멸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실 것입니다.  그 때까지는 마귀가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못 찾게 할 것이고 믿는 사람들은 미혹하고 고난을 주어 믿음에서 떨어져 나가게 할 것입니다.  마귀의 대표적인 계략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인본주의입니다.
     
    인본주의 사상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면에서 확신이 없는 것을 봅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사도 바울은 역설적인 질문을 통해 성도들이 가져야 할, 회복해야 할 확신들에 대해 말씀을 합니다.
  • Mar 3, 2019고난 뒤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 (로마서 8장28-30절)
    Mar 3, 2019
    고난 뒤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 (로마서 8장28-30절)
    고난은 분명히 달갑지 않은 선물입니다.  그렇지만 사도 바울은 고난은 잠시이고 그 후에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 온다고 선언한 후 용기와 희망을 주는 말씀을 선포합니다.  왜 믿음의 사람들이 고난을 당할 때 믿지 않는 사람들처럼 낙심하지 말고 인내하며 기다려야 하는지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고난은 반갑지 않지만 하나님의 관점은 다릅니다.  고난 뒤에는 사람이 절대로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History is His stroy라고 말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은 많이 암송되기도 하고 좋아하는 말씀이기도 하지만 오해가 많은 말씀이기도 합니다.  모두에게 다 이 말씀이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또 반드시 하나님께서 좋은 일을 통해서 선한 일을 이루신다고 말씀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고난에는 이유와 목적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교훈을 찾아봅니다.
  • Feb 24, 2019믿어도 오는 고난의 의미와 탄식 (로마서 8장18-27절)
    Feb 24, 2019
    믿어도 오는 고난의 의미와 탄식 (로마서 8장18-27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 중에도 세상적인 의미에서 복을 얻기를 원하고자 믿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로 인해 교회에 기복신앙 혹은 번영신학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세상과 교회가 별로 다르지 않는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런 사람들은 삶에 조금이라도 힘든 일이 생기면 쉽게 믿음을 떠납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도 다른 종교나 믿지 않는 사람들과 별로 다르지 않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도, 사도들도 또 바울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도 고난은 온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믿음 때문에 고난을 당하고 핍박을 받고 심지어 순교를 당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 믿음의 피 위에 교회는 세워졌고 교회는 성장해 왔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영광을 얻으려면 당연히 고난도 함께 받는다고 선언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환난도 받습니다.  이제 세상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오면 적그리스도로 인해 전후무후한 핍박이 있을 것이고 배도 즉 믿음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고난의 의미와 그로 인한 탄식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봅니다.
  • Feb 17, 2019왜 성도들이 영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가? (로마서 8장12-17절)
    Feb 17, 2019
    왜 성도들이 영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가? (로마서 8장12-17절)
    의학 가운데 예방의학이 있는 것처럼 목회에도 예방목회가 있습니다.  물론 교회는 병원과 같기에 치유하는 목회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더 이상 그렇게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병들지 않도록 침체 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믿음의 자녀들이 늘 패배하고 궁색하게 사는 것을 좋아하시겠습니까?  기뻐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그 분은 믿음의 자녀들이 넉넉하고 풍족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믿음의 사람들이 왜 믿은 후, 더 이상 전과 같이 육체를 따라가는 삶이 아니라 영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지 교훈을 줍니다.
  • Feb 10, 2019예수 그리스도, 승리의 근거 (로마서 8장1-11절)
    Feb 10, 2019
    예수 그리스도, 승리의 근거 (로마서 8장1-11절)
    많은 사람들은 로마서를 '성경 중의 성경'이라고 말합니다.  또 로마서 가운데 이 8장을 '로마서 중의 로마서'라고 말하니다.  스펜서라는 신학자는 성경을 반지로 비유한다면 로마서는 반지의 앞부분이고 8장은 반지의 보석이라고까지 말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성경의 다른 부분이 다 없어진다고 하더라고 8장, 한 장만 있으면 구원을 얻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할 정도로 8장은 귀한 장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이 8장에 무슨 말씀이 있기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감탄을 하는지 살펴봅니다.
  • Feb 3, 2019교회의 정체성과 사명 (에베소서 4장1-6절)
    Feb 3, 2019
    교회의 정체성과 사명 (에베소서 4장1-6절)
    오늘날 모두가 교회가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고 말합니다.  특히 한국 교회는 중병에 걸렸다고 말합니다.  대형교회의 세습문제를 비롯하여 교회 안에서 리더들 간의 갈등, 돈 문제, 스캔들, 그리고 교리 문제 등.  갈수록 교회가 사회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결국 천주교와 불교에 비해서 신뢰도도 제일 낮습니다.  미국도 교회 개척이 주는 것은 물론 기존의 교회마저도 문을 닫는 곳이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핏값으로 사신 바 된 교회가 이런 지경에 와 있으니 참으로 부끄러울 뿐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얼마나 가슴 아파하실 지.  이런 때에 교회 창립 주간을 맞아 교회가 어떤 곳이 되어야 하는지, 교회를 이루고 있는 지체들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Jan 27, 2019내적 갈등에서 승리하려면 (로마서 7장15-25절)
    Jan 27, 2019
    내적 갈등에서 승리하려면 (로마서 7장15-25절)
    보이지 않는 마음에 갈등이 있고 그 갈등을 이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오늘날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이 마음의 갈등에 무관심하거나 아니면 싸워서 이길 의지가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에도 변함이 없이 그저 그런 삶을 삽니다.  자신도 변화하지 못하니 주변에는 좋은 영향력을 끼치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었다고해서 모든 마음의 갈등이 사라지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고 싸울 준비를 해야 합니다.
     
    믿음의 사도인 바울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믿은 후에 많은 갈등을 겪었음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우리는 위안을 받습니다.  그렇게 큰 믿음의 사도도 그런 과정을 겪었는데 우리가 겪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말입니다.  그렇지만 사도 바울은 그런 갈등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그 갈등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에 우리도 그런 교훈을 통해 내적 갈등을 이기고 승리하며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Jan 20, 2019성도와 율법과의 관계 (로마서 7장1-14절)
    Jan 20, 2019
    성도와 율법과의 관계 (로마서 7장1-14절)
    우리가 경험을 했고 또 지금도 경험한 바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났지만, 죄 용서를 받았지만 여전히 죄와 더불어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갈등도 하고 때로는 여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며 한심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낙심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위대한 믿음의 사도인 바울도 그런 갈등을 경험했기에 이 7장을 통해서 그 사실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그 죄와의 갈등에서 이길 수 있는 길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오늘 말씀을 통해서 구약의 율법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비유를 통해서 그 적용과 기능에 대해 알려줍니다.   분명한 사실은 비록 죄가 우리 안에 있고 자신이 여전히 주인인 체 하지만 우리는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사람이 되었고 이제는 더 이상 죄가 아니라 은혜 아래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죄의 종노릇하지 말고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Jan 13, 2019보혜사 성령 하나님의 사역 (요한복음 16장7-12절)
    Jan 13, 2019
    보혜사 성령 하나님의 사역 (요한복음 16장7-12절)
    높은 신분이 되면 그에 따르는 더독성 책임감 그리고 솔선수범이 따라야 한다는 의미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말을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그들보다 더 높은 단계의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와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욕을 먹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성도들이 그런 삶을 살지 못하기 떄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세상의 빛이요, 하나님의 자녀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천국 백성입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맞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됩니다.  복음도 막히게 됩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그렇게 사는 것은 쉽지가 않기에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성령을 보내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장 보내주시겠다는 것은 아니고 자신이 떠나가야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보혜사가 무슨 뜻인지, 그리고 그 성령 하나님께서 오시면 어떤 일을 하시는지 오늘 본문에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 Jan 6, 2019성령의 열매를 맺읍시다 (갈라디아서 5장22-23절)
    Jan 6, 2019
    성령의 열매를 맺읍시다 (갈라디아서 5장22-23절)
    오늘날 젊은이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훌륭한 인격이야말로 최고의 사업 밑천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저 성공할 수 있다면 인격보다는, 정직과 성실은 뒤로 한 체, 기교와 술수와 거짓과 아부와 편법에 매달립니다.  한 마디로 잔머리만 많이 굴리려고 합니다.  한국이 그렇게 세계를 향해 나가는 젊은이들을 배출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인간됨에 관계없이 그저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한 지식만을 전달하는 교육 때문입니다.  한국 교육은 전인교육이 아니라 어쩌면 똑똑한 나쁜 사람을 키우고 있는지 모릅니다.
     
    인간이 처음 지음을 받았을 때는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외모로 닮았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형상이 죄로 인해 외곡되고 변질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모든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에는, 죄사함과 영생을 받고 하나님의 목적대로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목적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여러 곳에 하나님의 성품이 나옵니다.  예수님의 산상팔복에도 나오고 사도 베드로의 말씀에도 나오고 오늘 본문에서도 나옵니다.  흔히들 성령의 열매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성품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우리의 삶 가운데도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 Jan 1, 2019새해를 새롭게 시작하려면 (에베소서 4장21-24절)
    Jan 1, 2019
    새해를 새롭게 시작하려면 (에베소서 4장21-24절)
    작년과 비교할 때 별로 달라진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새해라고 부릅니다.  물론 우리가 환경적으로 별로 달라진 것이 없지만 누구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으면 본질적으로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새로움은 한 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육신을 벗고 죽을 때까지 변화하게 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성화라고 부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기만 하면 저절로 날마다 새롭게 변하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라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새로운 신분에 맞는 삶을 살기 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변화는 쉽지가 않습니다.  많은 경우 자신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고자 원하지만, 뭔가를 이루려고 결심을 하지만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변화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평소보다 달라도 뭔가 불편하고 거부감이 있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모습이 아니라 여전한 모습으로 삽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믿음의 사람이 진정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위한 교훈을 사도 바울이 오늘 말씀을 통해서 줍니다.
  • Dec 30, 2018순례자가 점검해 보아야 할 것들 (고린도전서 9장24-27절)
    Dec 30, 2018
    순례자가 점검해 보아야 할 것들 (고린도전서 9장24-27절)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프로 운동선수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누구든 운동을 한다고 해서 다 프로가 되는 것도 아니고 그런 부와 명예를 누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인생이 프로 경주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먼 믿음의 순례를 떠나는 육상 선수들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믿음의 사람들을 운동 경주에 비교를 하면서 특히 달리기와 복싱에 비유를 해서 점검해 보아야 할 것들에 대해 말씀을 줍니다.
     
    오늘은 금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내일 하루만 지나면 새해인 2019년을 맞이합니다.  그렇다면 마땅히 한 해 해왔던 믿음의 경주를 돌아보고 점검해야 새해를 소망 가운데 새롭게 맞이할 수 있지 않습니까?  사도 바울이 믿음의 경주를 할 때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아마추어가 아니라 프로로서 순례자의 길을 갈 수 있는지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 Dec 23, 2018마리아에게 전해진 수태고지 (누가복음 1장26-38절)
    Dec 23, 2018
    마리아에게 전해진 수태고지 (누가복음 1장26-38절)
    성탄절이 되면 갈수록 질문부터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12월 25일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태어나신 날인가?  정말로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해가 AD와 BC를 나누는 기준이 되는가? (주후로 바뀜)  분명한 사실은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정확한 날짜를 말씀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그리고 역사적인 증거에 의하면 (요세푸스)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해가 헤롯 왕 때인 기원전 6-4세기 경으로 여겨집니다.   중요한 것은 더 이상 날짜로 인해 성탄절을 논쟁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탄생의 의미입니다.  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어야만 되었는가가 중요합니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갈수록 성탄절이 상업화 되어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바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성탄절하면 가장 먼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다른 것을 떠올린다는 겁니다.  가장 많은 것이 바로 산타클로스와 크리스마스트리입니다.  그리고 노는 날, 선물을 주고 받는 날로 여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부타 성탄절을 바로 알고 지킴으로 온 세상에 복된 소식을 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